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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이선균-차승원-소지섭-김수현과 함께한 '로코퀸 이력서'

작성일: 2016.08.11 14:43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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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코 퀸' 공효진이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으로 찾아온다. 제공|SM C&C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로코 퀸' 공효진이 폭염을 뚫고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공효진은 오는 24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으로 또 한번 '로코 여신'의 진가를 발휘한다.

공효진과 조정석이 호흡을 맞추는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제작 SM C&C)은 으로 사랑과 질투 때문에 뉴스룸의 마초기자와 기상캐스터, 재벌남이 망가지는 유쾌한 양다리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공효진은 극 중 아나운서를 꿈꾸는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 역을 맡아 맹활약한다.

공효진의 로코 퀸 이력서는 화려하다. '파스타'-'최고의 사랑'-'주군의 태양'-'프로듀사'까지, 각각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서 이선균-차승원-소지섭-김수현 등 남성 스타들과 호흡을 척척 맞춰 당대 최고의 로코 퀸의 자리에 올랐다.

‘파스타’에서 공효진은 이선균과 함께 ‘붕쉐커플’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마니아층을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마초 셰프를 들었다놨다 할 만큼 러블리하고 똑부러진 서유경 캐릭터는 여성들의 지지를 얻으며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이어 ‘최고의 사랑’에서는 구애정이라는 비호감 캐릭터를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녹여냈다. 구애정 캐릭터는 비호감 생활을 전전해야하는 생계형 연예인이었지만 공효진을 만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호감형 캐릭터로 탈바꿈했다.

또한 '주군의 사랑'에서는 귀신 보는 태공실 역을 사랑스럽게 소호해 까칠한 쇼핑몰 오너 소지섭의 마음을 사로잡아씅며, '프로듀사'에서는 한류스타 김수현과 국민호감 차태현,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방송국 예능 PD 역을 맡아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질투의 화신'은 '파스타'의 극본을 쓴 서숙향 작가의 작품으로 다시 한번 두 사람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 관계자는 “촬영장 속 공효진은 표나리 캐릭터 그 자체를 보는 것같다. 스타일링부터 말투, 행동 하나까지 표나리가 돼 있다"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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