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5분, NC 역사 새로 썼다…1경기 남기고도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1000만 관중을 돌파한 야구 열기에 NC 다이노스도 힘을 보탰다. NC에는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이 찾아왔다.
NC 다이노스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매진을 기록하며 2013시즌 KBO리그 1군 진입 이후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
28일 오후 3시 5분 NC파크의 1만 7891석이 모두 판매되며 매진이 확정됐다. 이 경기를 포함해 시즌 누적 관중 73만 1167명을 기록했고, 이는 NC의 구단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으로 이어졌다. 종전 NC의 한 시즌 최다 입장 관중 기록은 창원NC파크가 개장한 2019년 시즌 71만 274명이었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는 관중 신기록을 자축하기에 앞서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9위에 그친 부진에 대한 사과였다. 이진만 대표는 "팬들과 함께 큰 꿈을 안고 출발한 시즌이었지만, 여러모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며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팬 여러분은 창원NC파크를 찾아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셨다.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언제나 NC와 함께 울고 웃으며 곁을 지켜 주신 팬 여러분의 변치 않는 응원을 마음에 새기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NC는 이번 시즌 새롭고 다양한 야구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창원NC파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창단 첫 한 시즌 11회 매진 기록을 기록하는 등 창원의 야구붐을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1번의 홈경기가 남은 만큼 계속해서 최다 관중 기록을 써내려 갈 전망이다. NC는 다음 달 1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NC 다이노스 창단 후 관중 추이
2013년 52만 8739명(1군 진입 첫 해)
2014년 46만 7033명
2015년 52만 2669명
2016년 54만 9125명
2017년 53만 1121명
2018년 44만 2872명
2019년 71만 274명(NC파크 개장 첫 해, 종전 최다 관중 기록)
2020년 4만 5992명(코로나19 입장 제한)
2021년 12만 8289명(코로나19 입장 제한)
2022년 36만 9018명(코로나19 입장 제한)
2023년 55만 7607명
2024년 73만 1167명 구단 신기록(진행 중)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