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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대만 프로모션&팬미팅 대성공 '그냥 오해영도 한류스타!'

작성일: 2016.08.12 16:16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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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진이 대만 프로모션에서 '신 한류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제공|대만KKTV, 점프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배우 서현진이 대만에서 '신 한류스타'로 도약을 시작했다. 드라마 ‘또 오해영’과 ‘식샤를 합시다2’ 프로모션 및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무리 한 것.

서현진은 지난 9일 대만 KKTV의 초청을 받아 타이베이를 방문했다. 서현진의 첫 대만 방문이자, 첫 해외 프로모션및 팬미팅 참석을 위해서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현지 공항에 도착한 서현진은 자신을 향한 현지 취재진의 열기와 인산인해를 이룬 팬들의 환영에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번 방문에서 서현진은 현지 주요 언론 매체와 인터뷰, 매거진 촬영, KKBOX 음악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오해영’과 ‘식샤를 합시다2’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질문 세례를 받은 서현진은 인터뷰 내내 재치 있는 답변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10일에는 ATT SHOW BOX에서 공식 기자회견 및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대만 팬들과 만났다. ‘식샤를 합시다2’에서 귀여운 먹방으로 사랑을 받은 서현진은 역으로 팬들에게 음식을 먹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음 코너에서는 ‘또 오해영’ 포스터 속 서현진의 표정 카드가 등장, 같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등 팬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한, 걸그룹 밀크 출신답게 가창력도 뛰어난 서현진이 직접 참여한 ‘또 오해영’ OST ‘사랑이 뭔데’를 열창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라이브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서현진의 달콤한 목소리가 현장을 물들였다. 쉽게 볼 수 없었던 무대인만큼 대만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서현진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 제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얼떨떨한 기분을 전했고, “‘또 오해영’과 ‘식샤를 합시다2’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KKTV 관계자는 “많은 언론 매체와 팬들의 성원 속에 오해영이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중국어로 간단한 인사와 소감을 준비해 깜짝 놀랐고, 친절한 모습에 또 한 번 감동받았다. 앞으로 차세대 한류 여배우로서 그 활약이 기대 된다”고 전했다.

한편, ‘또 오해영’을 통해 로코퀸에 오른 서현진은 종영 이후 광고와 화보 촬영, 해외 프로모션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차기작도 신중히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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