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유재석, 광복절 앞두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또 5천만원 기부

작성일: 2016.08.12 16:46 성정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재석. 제공|헤지스 액세서리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유재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5천만원을 또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역시 선행천사"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유재석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돕기는 이번이 네 번째로 기부 금액만 1억6천만원에 달한다.

12일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은 "유재석 씨가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 집 후원계좌에 두 차례에 걸쳐 5천만원을 입금, 기부했다"면서 "유재석 씨의 지속적인 후원에 할머니들께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꾸준히 나눔의 집을 후원해왔다. 2014년 7월 2천만원을 기부한 것이 시작이었고, 지난해 6월 4천만원, 올해 4월 5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번에 다시 5천만원을 기부했다. 총 금액이 1억6천만원이나 된다. 지금까지 유재석의 기부금 총액에서 9천만원은 인권센터 건립에 쓰이고, 7천만원은 복지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현재 생존자는 40명(국내 38명, 국외 2명)으로, 이옥선(89) 할머니 등 10명이 나눔의 집에 거주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