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KBO 플레이오프 2차전 애국가 불렀다…묵직한 울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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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양파가 2024 KBO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양파는 지난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차전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양파는 단정한 차림으로 등장해 애국가를 열창했다. 양파는 그동안 대중에게 선보였던 감성 가득한 보컬과는 또 다른 단단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귓가를 사로잡았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양파는 특유의 음색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양파는 기분 좋은 에너지로 팬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달했고,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플레이오프에 열기를 더했다.
양파는 앞서 SNS를 통해 애국가 제창 소식을 알리며 "제 고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홈구장에서 애국가를 부를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대구, 경북 팬들과 만날 기대에 부풀어 있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양파는 지난 5월 정규 6집의 첫 선공개 싱글 '서울'을 발매하고 6월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2024 양파 단독 콘서트 '서울 로맨티크'를 개최했다. 올 겨울에는 발라드 곡을 발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양파는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공연 준비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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