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 "3개월간 앨범 믹스…뒤떨어지지 않는 음악 만들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이 정규 2집 믹스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김종진은 16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 정규 2집 발매 35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3개월간 믹스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정규 2집 발매 35주년을 맞아 ''봄, 여름, 가을, 겨울2-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35주년(2024 믹스)'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오리지널 아날로그 멀티 테이프로부터 다시 믹스해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의 음악이 되었으며, 봄여름가을겨울은 업사이클링 철학을 음악에 담았다.
김종진이 직접 참여한 3달간의 믹스를 거친 극상의 음질 추구로 지난 시대에만 가능했던 샘솟는 작법과 가슴을 울리는 노랫말, 뮤지션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팀워크, 절묘한 연주가 담긴 오리지널 아날로그 멀티테이프에서 추출한 사운드가 오늘날의 기술과 만나 새 음악이 탄생했다.
김종진은 믹스 과정에 대해 "지난 4월부터 직접 믹스에 참여해서 3개월간 했다. 그냥 믹스를 했다는 것이 와닿지 않을 수 있는게, 리마스터링이라는 말을 흔히 쓴다. 이 음악을 그대로 가져다가 스튜디오에서 만들면 리마스트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뉴믹스를 했다. 아날로그 테이프를 스튜디오에 가져와서 완전히 풀어서 새로 믹스했다. 믹스의 기준은 '과거의 음악을 그대로 쓴다'였다. 그러나 지금 들어도 그 어떤 음악보다 뒤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힙해서 힙스터들이 좋은 음악이라고 추천할 수 있을 정도의 음악으로 만든다는 것이 기준이었다"고 설명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35주년(2024 믹스) 앨범은 17일 낮 12시 음원 사이트에서 들어볼 수 있으며, 바이닐 한정판 역시 제작해 발매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공유, 반려묘 떠나 보내고 먹먹 심경..."꼭 다시 만나"
2026-08-12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