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김소현 애틋한 사랑, 권율의 검은 그림자

작성일: 2016.08.15 14:57 성정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싸우자 귀신아'의 권율과 김소현.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싸우자 귀신아' 권율과 김소현은 어떤 관계?

15일(오늘) 밤 11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11회 방송을 앞두고 권율이 김소현의 교통사고 현장에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싸우자 귀신아'는 이제 반환점을 돌아 후반부로 달락며 스토리의 절정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서는 귀신인 현지(김소현 분)의 교통사고 현장에 혜성(권율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장대비 속에서, 차에 치여 쓰러진 현지를 혜성이 표정 없는 얼굴로 바라보고 있는 것. 그동안 봉팔(옥택연 분)에게 과도한 관심을 보이고, 그의 개인 집무실에서 현지의 물건이 나오는 등 봉팔-현지와 수상한 관계에 있던 혜성이 이제는 현지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긴장이 고조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자신의 죽음에 관한 기억을 잃어,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도 알지 못했던 현지가 기억을 서서히 되찾게 되면서 이야기가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등장인물도 감정도, 스토리도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이날, 봉팔(옥택연 분)은 사라진 현지(김소현 분)를 찾아다니지만 어디에도 현지는 보이지 않고, 현지가 자신을 떠난 이유가 명철스님(김상호 분) 때문임을 알고 괴로워한다. 한편 명철 스님은 봉팔모의 신위가 모셔져 있는 암자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의 행자승에게서 5년 전 봉팔부가 누군가로부터 도망치는 듯 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현지 또한 봉팔을 그리워하며 힘들어 하다, 5년 전 사고가 났던 곳에서 약간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고, 길에서 꿈에서 봤던 여자를 마주치게 되는데...

tvN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없앨 돈을 벌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는 ‘허당 퇴마사’ 박봉팔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오지랖 귀신’ 김현지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기 웹툰 원작으로 옥택연과 김소현, 퇴마사와 사랑스러운 귀신의 달콤하고 안타까운 사랑이 시청자들을 잠못들게 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