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김다연 "'와다다' 신드롬 그리워…차트인 목표"[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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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케플러가 신보 목표에 대해 밝혔다.
케플러 김다연은 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티피-탭'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와다다' 때 처럼 우리 음악을 많은 사람들이 따라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티피-탭'은 동서남북 종이접기와 발걸음 소리를 표현한 단어로, 사랑을 찾아가는 탐험의 과정을 도와주는 상징물이다.
케플러에게 사랑은 곧 '멤버'와 '케플리안(공식 팬덤명)'이라는 존재로, 그 의미를 찾아 나서는 모험의 과정을 적극적인 의지의 탐험을 통해 사랑을 찾는 과정으로 표현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티피-탭'을 비롯해 '싱크-러브', '드립', '비터 테이스트', '하트 서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티피-탭'은 속도감 있는 리듬에 하이퍼팝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사랑을 찾아 어디든지 달려가겠다는 케플러만의 당차면서도 유니크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이다.
김다연은 신보 목표에 대해 밝혔다. 그는 "아무래도 눈에 띄는 성과를 목표로 할 수밖에 업다. 음원차트에 우리 노래를 다시 올리고 싶다"라며 "'와다다' 때 많은 대중들이 따라 불러줬다. '와다다' 때가 너무 그립다. 그때처럼 다시 한번 더 우리의 음악을 모든 사람들이 따라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휴닝바히에는 "우리의 이번 목표는 한국에서도 음원 성적 차트에 올랐으면 좋겠고, 해외 다국적 그룹인 만큼 빌보드 톱100 차트에 오르는 것도 소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케플러는 이번 앨범이 자신들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도 말했다. 먼저 최유진은 "우리가 5개월 만에 컴백이긴 하지만,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초심을 다잡으며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김채현은 "저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9인조로 활동했던 '슈팅스타'는 재계약을 했다는 기쁨도 있지만 9명으로서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라서 무겁고 슬픈 마음이 있었다. 울컥하고 눈물이 났는데, 7명으로 재정비되고 활동읗 할 때마다 그때의 무거운 마음은 없어지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또 행운처럼 굉장히 좋은 성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플러는 당초 9인조로 약 2년 5개월간 활동했으나, 지난 6월 발매한 정규 1집 '켑원고잉 온'을 끝으로 멤버 마시로와 강예서가 팀을 탈퇴하면서 7인조로 재정비 됐다.
케플러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티피-탭'은 이날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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