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LG 강상수 투수 코치가 인정한 허프의 불펜 피칭
작성일: 2016.08.17 06:00
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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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정찬 기자] LG 허프가 불펜 피칭에서 좋은 투구를 보였다.
LG 트윈스 왼손 투수 데이비드 허프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앞서 불펜 피칭을 했다.

허프는 지난달 7월 스캇 코프랜드의 대체 선수로 LG에 입단해 2승 2패 4.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허프는 직전 선발 등판(13일)에서 7이닝 6실점으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10연승을 이끌지 못했다. 지난 경기 때문인지 이날 허프는 다소 비장한 표정으로 불펜 피칭에 나섰다.
허프가 계속해서 좋은 투구를 던지자 LG 강상수 투수 코치는 고개를 끄덕이며 연신 박수를 쳤다. 현장에 함께 있던 이효봉 '스카이스포츠' 해설 위원 또한 허프의 투구에 감탄했다.
좌타자를 세우고 투구하는 라이브 피칭까지 끝낸 허프는 강상수 코치의 조언에 귀를 기울였다.
불펜 피칭을 모두 마친 허프는 훈련을 하느라 함께 고생한 강상수 코치와 자신의 공을 받아 준 포수에게 물을 챙겨 주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는 불펜을 떠났다.
[영상] LG 강상수 투수 코치가 인정한 허프의 불펜 피칭 ⓒ 스포티비뉴스 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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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기자 j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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