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돌아온 LG 히메네스, 여전한 '히요미'
작성일: 2016.08.17 06:00
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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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정찬 기자] '히요미' 히메네스가 돌아왔다.
LG 트윈스 4번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앞서 오랜만에 얼굴을 비쳤다.

히메네스는 이날 오후 벽제구장에서 열린 경찰청과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만루 홈런을 쳤다. 아직 1군 엔트리에 등록되지는 않았지만 경기 후 바로 잠실구장으로 복귀했다.
원정팀 라커룸에서 헥터 고메즈, 브라울리오 라라 등 상대 팀 외국인 선수들과 주로 얘기를 나눴다. SK 김성현은 히메네스의 부상 부위를 만지며 걱정했다. 히메네스 또한 고마움을 나타내며 김성현을 안는 등 따뜻한 광경을 보였다.
히메네스의 '친목질'은 이어졌다. 더 많은 SK 선수들과 웃으며 안부를 물었다. 히메네스는 특히 정영일과 오랫동안 얘기를 나눴다. 서로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팀을 가리지 않는 '히요미'의 귀여운 행동들이었다.
[영상] 돌아온 LG 히메네스, 여전한 '히요미' ⓒ 스포티비뉴스 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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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기자 j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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