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매드, 인도네시아 달궜다… 현지 팬 5000명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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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노매드(도의 상하 원 리버 준호)가 인도네시아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노매드 엔터테인먼트는 “노매드가 자난 14일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4 인도네시아 K-박람회(K-EXPO INDONESIA 2024)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노매드는 이번 박람회 하이라이트인 K팝 공연 무대에 올라 약 5000명의 현지 팬들을 열광 시켰다. 17일에는 팬미팅에도 참석해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자카르타를 포함한 수도권은 약 3000만 명이 거주하는 인구 밀집 지역으로, 다양한 문화적 수요와 높은 소비력을 갖춘 동남아 시장의 중심지로 꼽힌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K-콘텐츠와 한류 연관 산업의 동남아 권역 동반 수출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바이어와의 B2B(기업간 거래)수출 상담회와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프로그램을 통해 K-콘텐츠의 매력을 현지에 선보였다.
노매드는 작사, 작곡 능력을 갖춘 셀프 프로듀싱 그룹으로, 힙합과 R&B 크로스오버 장르를 선보이는 5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이다. 최신 싱글 '콜 미 백' 발표 후 신인 아이돌로는 이례적으로 2024 도쿄 한류 박람회의 '아시아 루키'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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