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팝과 P팝의 신선한 만남" 하이키, 감성 신곡으로 동남아 강타

작성일: 2024.11.27 11:30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조시 쿨렌과 협업한 '리: 싱킨 어바웃 유'로 동남아 지역을 강타하는 하이키. 제공|GLG
▲ 조시 쿨렌과 협업한 '리: 싱킨 어바웃 유'로 동남아 지역을 강타하는 하이키. 제공|GLG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하이키와 조시 쿨렌의 컬래버레이션 곡이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을 강타하고 있다.

하이키(서이·리이나·휘서·옐)가 지난 20일 발표한 '싱킨 어바웃 유' 리믹스 트랙 '리: 싱킨 어바웃 유'는 동남아권 차트를 휩쓸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 싱킨 어바웃 유'는 홍콩과 사우디아라비아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노르웨이 K팝 차트 2위에 이어 필리핀 K팝 차트에서 3위에 올랐다. 필리핀을 비롯한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팝 차트와 올 장르 차트에서는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니어스 코리아 케이-알앤비(Genius Korea K-R&B)에서 일간 차트 4위로 데뷔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필리핀 아이튠즈 최고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애플 뮤직 톱 비디오 차트에도 상위권에 안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이키와 조시 쿨렌의 녹음 현장 스토리가 담긴 뮤직비디오 영상은 현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아이돌다운 저력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동남아권 언론에서도 하이키와 조시 쿨렌의 컬래버레이션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빌보드 필리핀은 "하이키와 조시 쿨렌의 K팝과 P팝이 만나 신선하고 흥미로운 싱글이 탄생했다"고 이번 컬래버레이션 의미를 소개했다. 

'리: 싱킨 어바웃 유'는 하이키가 올해 1월 발매한 '하이키노트' 첫 시리즈 '싱킨 어바웃 유'를 리믹스한 트랙이다. 라이언전, Martin Stilling, Moa Pettersson Hammar, KIDDO 등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따뜻하고 포근한 팝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번 곡은 필리핀 국민 그룹이자 빌보드에 오른 최초의 동남아 아이돌 그룹 SB19 멤버 조시 쿨렌이 답가 형식으로 랩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조시 쿨렌과 하이키는 현실적이고 성숙한 이별에 대한 생각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담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하이키는 조시 쿨렌과 협업을 통해 K팝의 또 다른 문을 활짝 열었다. 다채로운 행보를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하이키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하이키는 다양한 무대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