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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前아내' 율희 강제추행·성매매 혐의 불송치…"증거 불충분"

작성일: 2024.11.29 11:0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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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환. 출처| 최민환 인스타그램
▲ 최민환. 출처| 최민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경찰이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성매매 업소 출입과 강제추행 의혹 등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최민환의 성매매처벌법 위반과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국민신문고에 올라온 최민환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바 있다. 

앞서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전 남편인 최민환의 성매매 업소 출입 의혹을 제기하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이 업소 출입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고, 해당 녹취록에는 최민환이 업소 관계자인 한 남성과 통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율희는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도 자신의 신체 부위를 만졌다며 "가족들 앞에서 몸을 만진다든지 가슴에 돈을 꽂는다든지"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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