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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보스' 이순실 "1억원 신차 일시불 플렉스, 돈 벌어서 나처럼 써야한다"('사당귀')

작성일: 2024.12.01 18:4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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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탈북민 보스 이순실이 1억 원 플렉스를 보여줬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이순실이 교통사고 후 신차를 구매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순실은 앞서 폐차까지 할 정도로 큰 교통사고를 당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지난 8월 새벽에 부산에서 강의 끝나고 오다가 사고를 당했다. 갈비뼈 세 대가 나간 상태다. 에어백이 커텐처럼 튀어나오고 난리였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순실은 "병원에 있을 수 없었다. 계속 전화오고 미팅도 많이 잡혀있고 공연과 강의까지 있어서 병원에 앉아있다는 것이 싫더라. 나가서 돈을 벌어야 했다"라며 사고 이후 두달 만에 겨우 병원에 가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정밀 검사 결과, 흉골이 찌그러져 있었다. 하지만 이순실은 "북한에서 간호장교를 11년을 했는데 이런 건 병 취급도 안한다. 째지고 꺾어지고 부러지고 해야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이후 이순실은 1억원대 신차를 구매하러 갔다.  그는 "새 신랑 만나는 것처럼 마음이 기뻤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격은 한 장이다. 할부는 안한다. 쓰고 있을 때 질러봐야 한다. 돈 벌어서 누나처럼 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이순실은 "북한에서도 고위층, 상류층이나 탈 수 있는 차인데 내 생에도 이런 기회가 들어왔구나"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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