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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도훈 "가수 아닌 연습생이 꿈…멋있을 것 같았다"('살롱드립')

작성일: 2024.12.03 19:2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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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투어스 멤버 신유와 도훈이 아이돌이 된 계기를 밝혔다.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으세요~ | EP.68 투어스 신유 도훈| 살롱드립2'라는 타이틀의 영상에는 투어스 멤버 신유, 도훈이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이 "아이돌을 꿈꾸게 된 계기가 있냐"라고 묻자, 신유는 "원래 모델이 꿈이었다. 서울 올라가는 걸 별로 안 좋아했는데 어느 날 작은 누나가 (서울로) 놀이공원을에 가자고 해서 끌려갔다. 그때 딱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작은 누나 덕분에 투어스가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도훈은 "중학교 1학년 때 아는 동생의 졸업을 축하하러 초등학교 모교를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캐스팅이 됐다"며 "그 전에는 아예 이쪽 일에 관심이 없었다. 그 당시 연습생을 하면 멋있어 보일 것 같았다. 가수 보다는 연습생이 꿈이었다. 연습생 1년 차 때 가수를 꿈꿨다"고 답했다.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이후 장도연은 "연습생일 때 다른 곳에서 캐스팅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고, 신유는 "그럴 때는 '저 다른 곳 연습생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반면 도훈은 "회사에서 '춤, 노래 관심 없다고 하고 연락처도 주지 마라'고 한다"며 "캐스팅 할 때 어느 기획사인지 안 알려주는데 저는 궁금해서 부모님 전화번호를 드렸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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