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우린 '34세 레반돕' 데려왔어…손흥민 영입 진심이다→바르샤 디렉터가 직접 추진

작성일: 2024.12.03 20:26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주요 선수 두 명을 방출하고, 그의 높은 주급을 충당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지만, 2021년 체결했던 계약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유럽 명문 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 높은 주급으로 이적 계획을 철회했다고 알려졌지만 다시 손흥민 영입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방출 대상자 두 명 중 한 명은 '제2의 메시'로 불렸던 안수-파티다
▲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주요 선수 두 명을 방출하고, 그의 높은 주급을 충당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지만, 2021년 체결했던 계약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유럽 명문 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 높은 주급으로 이적 계획을 철회했다고 알려졌지만 다시 손흥민 영입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방출 대상자 두 명 중 한 명은 '제2의 메시'로 불렸던 안수-파티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파티와 토레스를 매각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두 선수를 방출해 손흥민의 높은 주급을 충당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르셀로나 디렉터가 한지 플릭 팀 감독에게 손흥민의 이름을 물었을 때 그의 대답은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이름이 바르셀로나와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지난 10월에도 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당시 스페인 매체들은 바르셀로나가 손흥민의 다재다능함과 마케팅적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손흥민 영입이 바르셀로나 공격력 강화와 상업적 성공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주요 선수 두 명을 방출하고, 그의 높은 주급을 충당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지만, 2021년 체결했던 계약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유럽 명문 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 높은 주급으로 이적 계획을 철회했다고 알려졌지만 다시 손흥민 영입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방출 대상자 두 명 중 한 명은 '제2의 메시'로 불렸던 안수-파티다 ⓒ연합뉴스
▲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주요 선수 두 명을 방출하고, 그의 높은 주급을 충당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지만, 2021년 체결했던 계약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유럽 명문 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 높은 주급으로 이적 계획을 철회했다고 알려졌지만 다시 손흥민 영입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방출 대상자 두 명 중 한 명은 '제2의 메시'로 불렸던 안수-파티다 ⓒ연합뉴스

이번 이적설은 꽤 구체적이다. 바르셀로나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까지 거론됐다. 엘골디히탈은 “바르셀로나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안수 파티와 페란 토레스를 방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했했다. 바르셀로나는 손흥민의 높은 연봉이 팀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두 명의 선수를 내보내는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는 뜻이다.

안수 파티는 한때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불리며 큰 기대를 받았으나, 잦은 부상과 부진한 경기력으로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지난 시즌 브라이튼으로 임대를 떠날 만큼 바르셀로나의 주전 계획에서 멀어진 상태다. 페란 토레스는 하피냐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올 시즌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력이 떨어져 바르셀로나에서 비주전 선수로 전락한 상황이다.

▲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주요 선수 두 명을 방출하고, 그의 높은 주급을 충당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지만, 2021년 체결했던 계약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유럽 명문 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 높은 주급으로 이적 계획을 철회했다고 알려졌지만 다시 손흥민 영입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방출 대상자 두 명 중 한 명은 '제2의 메시'로 불렸던 안수-파티다 ⓒ연합뉴스
▲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주요 선수 두 명을 방출하고, 그의 높은 주급을 충당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지만, 2021년 체결했던 계약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유럽 명문 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 높은 주급으로 이적 계획을 철회했다고 알려졌지만 다시 손흥민 영입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방출 대상자 두 명 중 한 명은 '제2의 메시'로 불렸던 안수-파티다 ⓒ연합뉴스
▲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주요 선수 두 명을 방출하고, 그의 높은 주급을 충당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지만, 2021년 체결했던 계약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유럽 명문 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 높은 주급으로 이적 계획을 철회했다고 알려졌지만 다시 손흥민 영입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방출 대상자 두 명 중 한 명은 '제2의 메시'로 불렸던 안수-파티다 ⓒ연합뉴스
▲ 스페인 매체 ‘엘골디히탈’은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주요 선수 두 명을 방출하고, 그의 높은 주급을 충당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지만, 2021년 체결했던 계약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유럽 명문 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 높은 주급으로 이적 계획을 철회했다고 알려졌지만 다시 손흥민 영입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방출 대상자 두 명 중 한 명은 '제2의 메시'로 불렸던 안수-파티다 ⓒ연합뉴스

실제로 두 선수를 내보낸다면, 바르셀로나는 이들의 연봉 부담을 줄이고 손흥민에게 돌아갈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두 선수의 주급을 합산하면 손흥민의 현재 주급 수준인 주당 약 19만 파운드(약 3억3820만 원)를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는 계산이 가능하다.

최근까지 바르셀로나가 펼쳐 온 영입 정책을 보면 손흥민 영입설에 신빙성을 더한다. 재정난으로 이적 자금 활용이 제한된 바르셀로나는 이적료 지급을 최소화하는 대신 자유계약선수를 적극 활용해 왔다.

그러면서 기존 구단 또는 이적시장에선 가치가 떨어지는 베테랑 선수 영입에 적극적이 됐다. 지난 2022년엔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34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했다. 2025년 여름에 손흥민을 영입한다면, 레반도프스키보다 한 살 어린 시점이다.

손흥민 영입은 전력뿐만 아니라 재정적인 측면에서도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흥민은 아시아 시장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선수로, 그의 영입은 바르셀로나의 글로벌 브랜드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세계적인 구단으로서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손흥민은 이를 위한 최적의 선택지로 평가된다.

▲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 합성 사진  ⓒSNS
▲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 합성 사진 ⓒSNS

한편 토트넘 역시 손흥민과 장기 계약을 바란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영국 런던 매체 '더 스탠다드'는 지난달 28일 "토트넘은 손흥민과 장기 계약을 맺고 싶어한다. 손흥민이 토트넘이 내민 새 연장 계약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최대한 손흥민을 묶어두기 위해 1년 연장 팀 옵션을 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4골 4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인터뷰에서 "10년 동안 손흥민은 늘 꾸준했다"고 말할 정도로 구단 내에서 영향력이 여전히 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