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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조나단과 등산→역사탐방 "친해지고 싶다고 직접 말해"('나혼산')

작성일: 2024.12.06 15:5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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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영(왼쪽), 조나단.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 도영(왼쪽), 조나단.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NCT 도영이 조나단과 친해진 계기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사 공부에 빠진 도영이 조나단과 함께 한양도성을 따라 역사 탐방에 나선다.

도영은 4살 동생인 조나단이 자신의 개그 취향을 저격했다며 "친해지고 싶다고 직접 말한 친구"라며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힌다. 

도영은 "원래 밖에 나가는 스타일이 아닌데, 조나단이 굉장히 많이 문을 두드려줬다"라며 최근 조나단과 성인이 되고 처음으로 등산도 함께 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도영과 조나단은 한국사 공부에 빠져 있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도 하다. 두 사람은 한양도성 순성길을 따라 역사 탐방에 나선다. 북악산 길을 따라 걸으며 안내문 속 역사 이야기를 꼼꼼하게 읽고, 인증샷을 남기고, 역사 토론까지 펼치며 '역사 청년들'의 학구열을 불태운다.

또한 도영과 조나단은 역사 탐방 후 국밥에 제육볶음, 순두부찌개까지 한식 한 상 앞에서 '먹메이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도영은 "공깃밥 두 개 먹는 거 올해 처음"이라며 순식간에 공깃밥 두 그릇을 뚝딱 비워낸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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