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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첫사랑이랑 결혼했는데…"9년째 각방 쓴다" 충격 고백('돌싱포맨')

작성일: 2024.12.17 10: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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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포맨. 제공| SBS
▲ 돌싱포맨.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첫사랑과 결혼한 가수 허각이 반전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출연하는 허각은 “9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라고 고백한다.

허각은 동갑내기 첫사랑과 2013년 결혼한 바 있다. 9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는 허각의 폭로에 ‘돌싱포맨’ 멤버들은 “그럼 다시 방을 합치면 되지 않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허각은 당황하다 말까지 더듬으며 모두가 예상도 못 한 대답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태원 황태자’ 홍석천은 크리스마스 계획이 없다는 멤버들을 위해 “이태원에서 다 같이 놀자”라며 현장에서 즉석 댄스를 선보인다.

이어 단독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최진혁의 소식을 접한 돌싱포맨은 “왜 우리를 안 데려갔냐”라며 막무가내로 생떼를 부린다. “우리 넷 중 한 명을 데려간다면 누굴 데려갈 거냐”라는 질문을 받은 최진혁이 마지못해 한 명을 선택하자, 선택받지 못한 나머지 세 명은 질투에 눈이 멀어 “옆에서 가방 들라는 뜻이다”라며 분위기를 몰아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미남 감별사’ 홍석천은 ‘돌싱포맨’ 외모 대결 심사위원이 된다. 게스트로 출연했음에도 어쩌다 보니 임원희와 함께 ‘못생긴 돌멩이’ 결승전에 올라간 허각은 “아무리 관리해도 연예인 티가 안 나긴 한다”라고 자포자기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임원희는 한술 더 떠 “나는 아직도 사람들이 나한테 길을 물어본다”라며 자폭 행렬에 가담한다.

‘돌싱포맨’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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