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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고액 체납자였다…5억5천 세금 안내 국세청 이름 공개

작성일: 2024.12.17 16: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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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재. 제공| KBS
▲ 이혁재.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이혁재(51)가 세금을 내지 않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세청은 이혁재를 포함한 17일 2024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혁재는 주식회사 크리스찬메모리얼센터의 대표로 2021년 부가가치세 등 2개 세목에서 2건의 세금 총 3억 3300만 원을 부과받고도 내지 않아 법인 이름과 자신의 이름이 공개됐다.

개인 자격으로도 크리스찬메모리얼센터의 출자자로 2021년 부가세 등 4개 세목에서 8건의 세금 2억 2300만 원을 부과받고 내지 않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혁재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천하제일 외인구단’, ‘스펀지’, ‘위험한 초대’, ‘스타 골든벨’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룸살롱 폭행, 임금 체불, 소속사 갈등, 사업과 관련된 각종 논란과 의혹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2022년에는 유튜브를 통해 활동 복귀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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