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도 '솔로 컴백'…블랙핑크, 2025년에도 K팝 기강 잡는다[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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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2025년에도 K팝 기강을 제대로 잡을 전망이다.
25일 제니는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해피 홀리데이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내년 컴백을 알렸다.
영상에서 제니는 "11개월 간의 작업 끝에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었다. 완전히 다른 사운드를 보여줄 예정으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 '모두를 위한 뷔페 같은 앨범'"이라고 내년 발매될 신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제니는 신보에 자신의 삶의 챕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며 "팬들이 음악을 듣고 저와 더 가까워졌으면 한다. 앨범이 나왔을 때 대중들이 좋은 의미로 놀라셨으면 좋겠다"고 신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더욱 기대를 높였다.
앞서 제니는 지난 10월 발매한 싱글 '만트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올해 개인 활동을 펼치며 솔로로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 중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싱글 '아파트'로 국내외에서 역대급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앨범 '로지'로도 큰 성과를 얻었다. 리사는 올해 '락스타', '뉴 우먼', '문릿 플로어'를 연이어 발매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졌으며, 지수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에 열중했다.
블랙핑크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활약을 이어간다.
솔로 신보 발매를 예고한 제니를 비롯해 리사는 내년 2월 첫 번째 정규앨범 '얼터 에고'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지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뉴토피아'를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솔로로 각자의 위치에서 활약을 펼친 블랙핑크는 2025년 완전체로 다시 한번 뭉쳐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이들은 2025년 완전체 컴백은 물론 월드투어를 열며 'K팝 원톱 여자아이돌'임을 재입증할 전망이다.
내년 솔로는 물론 팀으로도 '열일'을 이어갈 블랙핑크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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