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 자궁경부암 투병 딛고 2세 염원 "꼭 건강한 엄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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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임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일 초아는 개인 계정에 "올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일이 뭐예요?"라는 질문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한 팬은 초아에게 "건강한 아기의 엄마가 되고 싶다. 너무 힘들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초아는 "우리 같이 건강한 아기의 엄마 될 거예요. 꼭!"이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또 다른 팬은 "5년째 난임이라 올해는 꼭 가장 먼저 임신이 하고 싶다. 할 수 있다"라고 하자, 그는 "올해 느낌 왔다! 할 수 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초아는 지난해 10월 개인 계정을 통해 신혼 1년차에 산전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암 크기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했다. 매일 같이 공부하고 운동하고 식단을 180도 바꿨다. 그런 노력 덕분인지 수술 당시 암 크기는 예상보다 훨씬 작았고, 기적적으로 가임력도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후 초아는 임신을 위해 추가적인 수술을 받는다고 밝힌 바 있기에, 그가 건강한 엄마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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