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정우성 공개 저격했나…"넌 가서 난민을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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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모델 겸 래퍼 박성진(활동명 지미 페이지, 35)가 배우 정우성(52)을 저격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박성진은 지난해 12월 31일 싱글 ‘옐로 니키 라우다(Yellow Niki Lauda)’를 발표하며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를 담았다.
박성진은 신곡에서 ‘잔뜩 화난 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 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를 실었다.
이 노래를 들은 일부 팬들은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가 평소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고 난민 구호 활동을 했던 정우성을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로 정우성 저격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박성진은 2010년 데뷔해 모델로 활동하다 래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저스트뮤직 소속으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더 나이스 뮤직 그룹을 설립했다.
그는 문가비와 공개 연애를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2017년 열애 3년 만에 결별했다.
문가비는 최근 출산 소식을 전했고, 문가비가 낳은 아들이 정우성의 혼외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세간에 충격을 줬다. 문가비의 출산 이후 정우성에게 오랜 기간 비연예인 연인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일각에서는 문가비가 임신을 이유로 정우성에게 결혼을 요구했으나 정우성이 이를 거절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정우성과 문가비가 교제하지 않았다는 설도 흘러나왔다.
침묵을 지키던 문가비는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난 이래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좋은 만남을 이어왔고 2023년의 마지막 날까지도 만남은 이어졌다. 2024년 1월 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아이 아버지라는 사람과 단 한 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다”라고 두 사람의 사이가 진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 사람에게 임신을 이유로 결혼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 그 사람과의 인연에 최선을 다했고,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 속에 과분한 선물처럼 찾아와 준 아이를 만나기로 한 것은 부모인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이었다”라고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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