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조만간 소환 조사 "압수물 분석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부실 복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와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출퇴근 시간 및 근무 이탈 여부를 확인 중이다.
6일 경찰청 관계자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민호는 아직 조사를 받지 않았다"라며 "압수물 분석이 끝나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7일 송민호의 자택과 근무지였던 마포주민편익시설을 압수수색해 폐쇄회로(CCTV) 영상 자료 등을 확보했다.
마포경찰서는 병무청으로부터 12월 23일 수사 의뢰를 접수받은 뒤 12월 26일 송민호를 피의자로 입건했다. 병무청은 송민호의 부실 근무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수사의뢰 내용을 검토한 후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병무청은 경찰 수사를 통해 송민호의 복무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 소집해제가 됐다고 하더라도 해제 처분을 취소하고 문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송민호는 지난해 3월 마포시설관리공단에서 대체 복무를 시작했고, 지난 3월부터 마포주민편익시설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3일 소집해제됐다. 그러나 소집해제 직전 그는 복무 기간 동안 제대로 출근하지 않고, 잦은 병가와 연차를 사용했다는 부실 근무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 드리기 어렵다"라며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반박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