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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게임' 나영희, 한그루 친딸 위장 시키기 작전 돌입…시청률 자체최고[TV핫샷]

작성일: 2025.01.09 10:1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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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장면들. 방송화면 캡처
▲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장면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이 8일 방송된 제28회에서 시청률 11.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드라마는 신여진(나영희)이 손주 이은총(김건우)을 위해 구하나(한그루)를 이용하기로 결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이번 회차에서 신여진은 황진구(최상)에게 구하나를 친딸로 속여 이은총을 데려오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진구는 그런 계획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강하게 반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여진은 자신의 계획을 밀어붙였고, 극중 갈등과 긴장감을 증가시켰다.

윤성호(최종환)는 손자 이은총을 지키기 위해 구하나의 집에 세 들어 살기로 결정했다. 그는 “할아버지도 고아에요?”라는 손자의 질문에 “할아버지는 어른 고아”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신여진은 구하나를 친딸로 둔갑시키기 위해 장 비서(정윤서)에게 뒷조사를 지시했고, 진구는 그녀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설득했지만 신여진은 그럴 의사가 없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명지는 심방울(김혜옥)에게 진구가 구하나 양부모 제사를 챙겼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하여 구하나에게 공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장면은 방송 중 충격과 아수라장을 연출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진구와 세영은 명지의 행동을 두고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갈등은 최고조에 달하며,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신여진은 구하나를 자신의 딸로 둔갑시키기 위해 진구를 지속적으로 설득하였고, 이러한 압박에 흔들리는 진구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드디어 폭풍 전개가 시작됐다”, “세영이 하나를 계속 괴롭히고 있다”, “진구가 하나를 걱정하는 모습이 멋있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드라마에 대한 열띤 관심을 표현했다.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29회는 9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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