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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를 꺼내서 얘기해"…'나는 솔로' 24기, 첫 데이트 후 대혼란

작성일: 2025.01.14 17:4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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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 남녀들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공|ENA, SBS Plus
▲ 15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 남녀들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공|ENA, SBS Plu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ENA와 SBS Plus가 공동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4기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15일 방송에서는 첫 데이트 이후 혼돈의 상황이 펼쳐진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솔로'는 첫 데이트를 마치고 솔로남녀들이 서로를 더 깊게 알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방송에서 솔로남은 "심정지 느낌이 왔다"는 발언으로 긴장감을 표현하고, 솔로녀는 "오장육부를 꺼내서 얘기해"라고 반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밤의 대화는 러브라인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솔로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솔로남에게 직접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관심을 드러내고, 이에 대해 솔로남은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솔로녀는 "나는 너의 자기소개를 들은 후 더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진심을 드러내고, 이로 인해 솔로남은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또한, 두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험과 감정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직업적 고충이나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한다. 솔로녀는 "오장육부를 하나씩 꺼내면서 얘기했던 시간이었다"며 해당 순간을 회상한다.

프로그램의 MC인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프로그램 중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며 "우리가 이런 대화 스킬을 다른 이성한테 써먹자"라고 흥분한 반응을 보인다. 솔로녀의 매력적인 대화 기술에 깊은 감명을 받은 모습도 보인다. 3MC는 "배워야 할 게 많다"며 솔로녀에게 존경을 표한다.

'나는 솔로' 24기는 이러한 다양한 상황과 솔로남녀들의 진솔한 대화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평균 시청률 4.4%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에 달했다. 프로그램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차트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압도적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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