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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마지막 회, 시청률 자체최고 기록 달성

작성일: 2025.01.22 14:3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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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방송된 '틈만나면'이 마지막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화면 캡처
▲ 21일 방송된 '틈만나면'이 마지막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지난 21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김종국이 함께한 이번 시즌은 다양한 미션과 게스트를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날 방송은 수도권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 또한 1.9%로 동시간대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틈만 나면’은 ‘틈새 공략’이라는 주제로 일상 속 짧은 시간에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시즌 마지막 회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틈 친구’ 차태현과 김종국과 함께 라디오 방송국과 2호선 차량기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었고,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만들어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벌써 이렇게 시즌의 마지막이다. 시간 금방 간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차태현과 김종국이 합류하며 분위기가 한층 띄워졌고, 언제나처럼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결혼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유머를 잃지 않았다. 이들은 시즌 중 보너스 쿠폰을 3장 획득하는 즐거움을 누리기도 했다.

첫 번째 미션은 ‘인물 퀴즈’로, 평소 친숙한 가수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았다. 이들은 빠른 시간 내에 1단계를 통과했지만, 김종국은 몇 가지 실수로 고전했다. 그러나 결국 9번째 도전에서 BTS의 뷔를 언급하며 2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즌 마지막 미션은 병 위에 있는 탁구공에 공을 맞추는 ‘보틀 핑퐁’으로,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그러나 유연석의 정확한 서브로 시작해 김종국과 유재석이 각각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최종적으로 3단계를 모두 클리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재석은 “’틈만 나면,’ 역사를 씁니다!”라며 기쁨을 드러냈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 시즌의 특징 중 하나는 틈 주인과 미션 참여자 간의 깊어진 친밀감이었다. 최보필 PD는 미디어 간담회에서 “틈 주인의 비중이 가장 크게 받아들여졌다”고 밝혔으며, 프로그램은 보다 다채로운 형식으로 진화하였다. 시청자들은 매회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출연해 방송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며칠 전 방송된 시즌 마지막 회는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많은 이들은 “미쳤다”, “레전드 회차”, “힐링이 됐다”는 등 긍정적인 의견을 쏟아냈다. ‘틈만 나면’은 20회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오는 봄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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