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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시간을 되돌린 연애, 질투와 혼란의 24기 로맨스[오늘TV]

작성일: 2025.01.22 16:3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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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 장면들. 제공|ENA, SBS Plus
▲ 22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 장면들. 제공|ENA, SBS Plu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ENA와 SBS Plus의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 24기에서 시간을 거스르는 ‘타임머신’ 선택 결과가 공개되며, 출연자들 사이에 혼란이 일어난다. 이번 방송은 22일 오후 10시 30분.

지난 방송에서 24기 솔로남녀는 ‘랜덤 데이트’를 마치고, 제작진 발표에 따라 시간을 9시간 전으로 되돌려 자신의 마음 속 순위를 확인하는 시간이 제공됐다. 이러한 설정은 출연자들에게 진실한 감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나, 결과적으로 이들 간의 경쟁과 질투심을 더욱 자극했다.

솔로남의 한 명은 “내가 생각하지 못한 다크호스가 나타났다”고 말하며 라이벌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 다른 솔로녀는 자신의 원픽인 솔로남의 마음을 서둘러 지켜보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이는 그들 간의 갈등을 예고하는 발언이 된다. 출연자들은 서로의 선택을 확인한 후 불거진 질투심 때문에 대혼돈의 상황에 놓인다.

제작진의 개입으로 불확실한 상황이 더욱 커지면서, 한 솔로남은 “내 결정을 되돌릴 수 없었다”며 안타까움을 표한다. 그가 느낀 죄책감은 일부러 각본을 짜도 이와 같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토로로 이어진다. 반면 한 솔로녀는 호감남의 마음이 향한 곳을 확인한 뒤 “오케이, 알았어!"라며 쿨한 반응을 통해 행복한 상상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복잡미묘한 감정을 지닌 출연자들은 격렬한 ‘타임머신’ 선택 결과의 후폭풍 속에서 주목할 만한 현실적인 각자의 로맨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이들과 관계의 진전을 다루며, 24기의 진심을 전할 예정이다. 이 변화를 통해 시청자들은 각 출연자의 갈등과 감정선 변화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평균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수도권 유료 방송가구를 기준으로 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9%에 달하는 수치를 보였다. 또한, 최신 화제성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나는 솔로’ 24기 방송은 22일 오후 10시 30분이며, 출연자들의 시간 되돌리기 선택이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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