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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이렇게 매혹적인데 '그냥 오해영'이라니...

작성일: 2016.08.24 14:28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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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진. 제공|엘르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서현진이 "예쁜 여자 연예인은 많고, 전 너무 평범해요"라고 하소연했다. '그냥 오해영' 역을 맡아 "그냥 오해영이 넘 예쁜 것 아니냐"는 여성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던 서현진의 겸손함이다.

패션 미디어 '엘르'가 '그냥 오해영'을 열연한 '예쁜 오해영' 서현진의 매혹적인 화보와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24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현진은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의 제품으로 완성한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러블리 메이크업부터, 고양이처럼 새침해 보이는 아이라인과 검붉은 입술을 강조한 성숙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혹적인 화보 컷을 완성했다.

2016년의 로맨틱 드라마로 손꼽히는 tvN ‘또 오해영’으로 스타덤에 오른 서현진은 CF와 화보 촬영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와중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한다. 

타고난 피부미인 아닐까? 서현진은 “기본적으로 작품 할 때는 시간 쪼개서라도 꼭 피부과 다니고, 집에서 에스티 로더 시트 마스크를 꾸준히 해 주고, 수분크림과 선 크림을 꼭 챙겨 바르는 기본 관리에 충실하고 있어요”라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현진. 제공|엘르

평소 메이크업 하는 것을 즐긴다는 그녀는 “눈이 화려한 편이 아니라 아이라인을 꼭 그려 또렷하게 만들고, 평소에는 CC크림을 가볍게 바른 뒤 컨실러로 살짝 잡티를 커버하는 정도”라고 전하며 뷰티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서현진은 '또 오해영'으로 로코퀸의 자리에 오르기 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예쁘고 정말 맛있게 잘 먹는 먹방 연기의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몸매는 뭇여성의 부러움의 대상. 서현진에게 여성스러운 보디라인 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꾸준히 다이어트한 결과죠. 특히 스타일리스트가 얼마나 부담을 주는지! 뒤에서 몰래 몰래 과자 먹느라 힘들어 죽겠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촬영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서현진. 제공|엘르

서현진은 실제 미모에 비하면 맡았던 배역에 외모에서 평범하게 설정된 캐릭터. 이웃집 친구와 같이 털털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자리를 잡은 서현진은 “예쁜 여자 연예인은 너무 많고, 그에 비해 전 너무 평범해요. 늘 갖추고 있어야 하고, 조심해야 하는 위치보단 누구나 친근하고 편하게 생각해주시는 지금이 좋아요” 라며 그간 자신이 맡은 역과 이미지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 서현진. 제공|엘르

걸그룹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업한 뒤 20대 때 다양한 역할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드디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 ‘아름다운 이웃집 여인’ 서현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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