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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완비' 한지민♥이준혁, 로맨스 제대로 터진다…제작진도 "심장 부여 잡아야"

작성일: 2025.01.24 17: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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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완벽한 비서. 제공| 스튜디오S, 이오콘텐츠그룹
▲ 나의 완벽한 비서. 제공| 스튜디오S, 이오콘텐츠그룹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BS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마음을 자각한 한지민이 이준혁에게 “좋아해요”라고 화끈한 직구 고백을 날린다.

24일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극본 지은, 연출 함준호 김재홍) 제작진은 지윤(한지민)이 은호(이준혁)에 대한 감정을 깨달은 뒤의 이야기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연장에 들어선 지윤은 옆에 앉은 은호가 신경 쓰이는지 집중하지 못한다. 그의 두 눈은 계속해서 앞이 아닌 옆을 향하고 있다. 더군다나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이후 긴장해 한껏 굳어 있는 모습이다. 이어 심야에 마주 선 두 사람에게선 한층 더 높아진 로맨스 온도가 느껴진다.

“아무래도 계속 본다는 건 그쪽으로 마음이 간다는 것”이라는 정훈(김도훈)의 말처럼, 지윤의 시선 끝엔 항상 은호가 있다. 일하는 도중에도 계속 은호가 눈에 들어와 업무에 집중을 잘 못할 정도로 지윤의 마음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 은호 역시 “나 신경 쓰이는 사람이 생겼어”라며 쌍방 로맨스를 암시한다.

이윽고 “내가 유은호 씨 좋아해요”라는 지윤의 예상치 못한 직구 고백이 이어진다. 할 말은 다 하는 지윤의 화끈한 성격대로 좋아하는 감정도 숨김없이 말하는 지윤의 ‘걸크러시’가 여심마저 사로잡는다. 반할 수밖에 없는 그의 고백에 은호는 어떻게 화답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진은 “한층 더 강력해진 지윤과 은호의 로맨스가 터지니 심장 단단히 부여잡으시길 바란다”고 예고하며 “과연 두 사람이 완벽한 쌍방 로맨스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후반부를 향해 가열차게 달려나가고 있는 ‘나의 완벽한 비서’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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