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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영상] '하트 내보낸 펩'…맨시티, 1.8군으로 본선행 확정

작성일: 2016.08.25 06:10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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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25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후반 11분 터진 파비앙 델프의 골에 힘입어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루마니아)를 1-0으로 꺾었다. 1차전 루마니아 원정에서 5-0으로 이겼던 맨시티는 합계 6-0의 스코어로 챔피언스리그 32강 본선에 올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논란이 있었던 조 하트 골키퍼를 선발로 내보냈다. 사실상 이날 경기의 의미가 크지 않다는 얘기였고 10명의 필드 플레이어들도 주축 선수들을 상당 부분 아꼈다. 이에나초, 놀리토, 헤수스 나바스가 맨시티 전방에 포진했다. 세르히오 아게로, 다비드 실바, 케빈 데 브라이너 등 핵심 선수들은 아예 교체 명단에서도 제외했다. 전반은 답답했다. 후반 11분 좁은 공간에서 부분 전술로 수비 조직을 깼고 델프의 헤딩슛이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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