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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 동생 김정현 누구? 알고보면 '충무로 기대주'

작성일: 2016.08.25 11:39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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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이 '질투의 화신'을 통해 강렬하게 드라마에 데뷔했다. 사진|SBS캡처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김정현, 누구지? '질투의 화신'을 본 시청자들은 몹시 궁금해 했다. 극중 공효진 남동생으로 나온, 연기 되고, 몸도 되는 이 배우에 대해.

'충무로 기대주' 김정현이 '질투의 화신'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하게 데뷔했다.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까칠한듯 하지만 다정한 '엄친아+츤데레'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4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공효진 분)의 동생 표치열 역을 맡아 등장한 김정현은 '엄친아'는 물론 까칠한듯 하지만 속으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츤데레'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합격점을 받았다.

극 중 치열은 학원비의 납부가 늦어진 채 강의를 듣다 학원으로부터 도둑이라는 추궁을 당하자 그 자리에서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던지며 내가 훔친 게 있으면 가져가라는 초강수를 두는 강렬한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이후 치열은 학원비를 내기 위해 찾아온 누나 나리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며 티객태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집에 돌아온 후 잠든 나리를 보면서는 '힘든 일은 남자가 하는거다'며 덤덤하게 혼잣말을 하는 '츤데레' 매력으로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교 1등인 치열은 중요한 연합고사 날 절친인 빨강(문가영 분)의 아버지가 병원에 실려갔다는 소식에 시험도 포기한 채 대구(안우연 분)과 함께 병원으로 달려가 빨강의 옆을 지키는 의리남의 면모도 보여주었다.

시청자들은 첫 등장부터 눈길을 사로잡은 김정현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김정현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초인’에서 최도현 역을 맡아 올 하반기 충무로의 최고 기대주로 떠오른 뉴페이스. 

김정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재학 당시 다수의 연극과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183cm의 훤칠한 키와 부드러운 마스크, 매력적인 목소리까지 갖춘 실력파 신예다. 지난 6월 김남길, 성준이 몸담고 있는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다. 25일(오늘) 밤 10시 '질투의 화신'2회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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