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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진이, '거식증'으로 잠정 휴식 "데뷔 후부터 증상, 치료중"

작성일: 2016.08.25 17:47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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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진이가 거식증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제공|W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8인조 그룹 오마이걸의 진이(21)가 거식증으로 인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5일 회사 홈페이지와 팬카페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회사 측은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갑작스럽게 전해드리게 되어 오마이걸과 진이 양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이양은 데뷔 후부터 거식증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아 진료 및 치료를 받아왔으며, 진이 양과 당사는 그동안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민을 해왔고, 충분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며 활동 중단 배경을 설명한 뒤 "휴식기 동안 당사에서도 진이 양의 치료에 대한 아낌 없는 지원을 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이의 잠정 휴식에 따라 "추후 있을 스케줄은 진이 양을 제외한 7명의 멤버로 당분간 활동할 예정"이라며 "오마이걸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오마이걸은 리메이크곡 ‘내 얘길 들어봐’로 활동 중이며, 멤버들이 예능프로그램에 개별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WM엔터테인먼트에는 아이돌그룹 B1A4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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