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소리꾼' 윤세연, 제이엘그룹과 전속계약…'세컨드'와 한솥밥
작성일: 2025.02.06 10:5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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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소리꾼 윤세연이 트로트 전문 레이블 제이엘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6일 제이엘그룹은 "청량하고 싱그러운 목소리와 에너지를 지닌 소리꾼 윤세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청춘의 패기와 열정을 지닌 윤세연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세연은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전수자로 전통 음악을 넘어서 작곡,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오며 'MZ 소리꾼'이라는 애칭을 얻은 아티스트다. 각종 국악경연대회 수상은 물론 JTBC '풍류대장'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국립정동극장이 주최하는 청년국악인큐베이팅사업 '청춘만발'에서 '올해의 최고 아티스트'도 수상했다.
이후 '나팔바지' '문을 여시오' 등 퓨전 국악 음원을 발매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경기민요를 폭넓은 연령층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는 윤세연은 최근 '전국노래자랑' 2024 연말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이엘그룹에는 트로트 3인조 걸그룹 세컨드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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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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