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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와 함께…'미키17' 스티븐 연·마크 러팔로·나오미 애키, 내한 확정[공식]

작성일: 2025.02.10 15:2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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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  ⓒ게티이미지
▲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봉준호 감독 '미키17' 개봉을 맞아 로버트 패틴슨에 이어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가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에 출연한 배우 나오미 애키와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가 내한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봉준호 감독과 함께 오는 20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주인공 미키 역의 로버트 패틴슨이 지난 달 먼저 한국을 찾아 한국 팬들을 만났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나오미 애키는 미키의 연인 나샤 역, 스티븐 연은 미키의 친구 티모 역, 마크 러팔로는 정치인 마샬 역을 각각 맡았다.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오는 2월 28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며, 북미에서는 오는 3월 7일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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