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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침착맨에 고민 토로 "진행병 걸렸단 악플 황당…누가 날 쓰겠냐"('살롱드립')

작성일: 2025.02.18 19:4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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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장도연이 침착맨에게 고민을 상담했다.

침착맨은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의 '침착맨은 진짜 유명한 침은영 박사님임 | EP. 78 침착맨'에 출연했다. 

이날 침착맨이 유튜버로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 하자, 장도연은 고민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그는 "'얘 너무 재미없다. 진행병 걸려가지고...'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런데 진행병이 아니라 진행하는 역할을 맡은 것이다. 맡았으면 진행을 해야지 내가 갑자기 콩트병 걸려가지고 콩트를 하면 누가 나를 쓰겠냐”라며 몸개그까지 시전했다.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이에 침착맨은 너무 좋아하며 "2분전까지의 장도연과 다른 사람이 됐다. 2분 전까지는 일 해야 하니까 하는 느낌인데, 지금은 사석의 장도연 느낌"이라며 '찐' 장도연의 모습이 나왔다고 말했다. 

또 침착맨은 “그런 얘기가 어디에 올라오느냐? 유튜브 댓글 같은 데서 올라오는 거냐?”라고 물었고 장도연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어디 커뮤니티에서 좋은 얘기를 한다고 해서 들어가 보게 된다"라며 비난 댓글을 봤다고 전했다. 

이에 침착맨은 "항상 어딘가에서는 '침착맨을 살려야 한다'라며 비상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그걸 계속 보면 가스라이팅 당한다. 자기도 모르게 계속. 본 순간부터 의식이 되니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안 보는 것이 낫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시원하게 망하는 것이 낫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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