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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김성령 "곽튜브 태어나기 전에 데뷔" 자폭 소개('전현무계획')

작성일: 2025.02.19 09:1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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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령. 제공| MBN·채널S '전현무계획'
▲ 김성령. 제공| MBN·채널S '전현무계획'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성령이 자폭 발언을 해 웃음을 안긴다. 

21일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서는 'MZ 호소인' 전현무가 춘천의 '느좋(느낌 좋은 곳)' 식당을 발굴하는가 하면, '먹친구' 김성령이 비장의 로컬 막국수 맛집을 전현무, 곽튜브에게 소개한다. 

춘천 시내에 뜬 전현무는 "전국의 MZ들이 앞다퉈 오는 곳이 있다"고 자신만만한 눈빛을 발산한다. 곽튜브는 "'느좋' 가나요?"라고 ‘MZ 용어’를 쓰면서 전현무를 슬쩍 테스트해 보지만, 전현무는 'MZ 호소인'답게 "여긴 2025년 춘천의 대표 '느좋'이자 나의 최애"라고 말한다. 직후, 예스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맛집에 입성한 두 사람은 "신기하다"며 내부를 유심히 살펴본다. 특히 가게 벽에 붙어 있는 사진들을 보던 이들은 "어떻게 연예인이 이렇게 많이 오냐?"며 놀란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엄마 손맛이 느껴지는 추억의 밥상을 즐긴다. 이후 전현무는 "오늘도 '먹친구'가 기다리고 있다"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 곽튜브는 전화기 속 목소리를 듣고서도 누구인지 알아채지 못하고, 이에 '먹친구' 김성령은 "실망이다. 힌트를 주자면 난 곽튜브가 태어나기 전에 데뷔했다"고 자폭 발언을 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드디어 만난 세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김성령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 받은 곳이 있다"며 춘천의 로컬 막국수 맛집으로 향한다. '김성령계획'대로 간 식당에서 이들은 메밀의 참맛이 고스란히 우러나는 막국수를 영접한다. 그런데 김성령은 한 반찬을 맛보더니 사장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데, 전현무와 곽튜브는 곧장 "집에서 요리 안 하시는 것 같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내뿜어 '요알못' 김성령을 뜨끔하게 만든다.

'전현무계획'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MBN·채널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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