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명 해설-오효주 캐스터 뜬다… kt, 21일 멜버른 연습경기 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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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호주에서 2025년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kt가 호주 프로리그 팀인 멜버른 에이시스와 두 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1차 캠프의 성과를 확인하고 2차 캠프 준비에 들어간다. kt는 두 번째 경기인 21일 경기를 생중계하며 팬들의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kt는 21일 오후 5시(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열리는 멜버른 에이시스와 연습 경기를 kt wiz 구단 공식 유튜브인 ‘위즈TV’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호주 질롱에 1차 캠프를 차려 시즌 준비를 하고 있는 kt는 멜버른 에이시스와 20일과 21일에 걸쳐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실전 위주의 오키나와 2차 캠프로 넘어가기 전 주축 선수들이 상당수 참여해 실전 감각을 조율할 예정이다.
질롱과 멜버른은 차로 1시간 정도의 거리이며, 질롱에서 경기가 열리는 멜버른 볼파크까지는 4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상대가 호주 프로리그 팀인 만큼 좋은 스파링 파트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t는 선수들의 뛰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을 위해 멜버른 에이시스 구단과 협업해 경기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중계는 1차 캠프지인 호주 질롱시의 지원과 멜버른 구단과 협업으로 이뤄진다. 현지에서 촬영한 생중계 소스를 받아 유튜브 채널에서 송출하는 방식이다.
21일 생중계에는 KBS N 스포츠 오효주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나서고, 구단 멘털 코치인 안영명 코치가 직접 해설 위원으로 마이크를 잡아 중계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kt는 올해 찾은 질롱시, 그리고 멜버른 에이시스와 긴밀하게 협조하며 캠프 효율을 높여가고 있다. kt는 이번 생중계 뿐만 아니라, 지난 9일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하는 등 질롱시, 멜버른 에이시스와 지속적으로 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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