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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아이유 있는 현장서 군기반장? "기존쎄 이미지 억울해"('짠한형')

작성일: 2025.02.24 19:1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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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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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문소리가 일명 '기존쎄' 이미지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EP. 81 신동엽도 말려든 기존쎄 언니의 서사  왕년에 군기 잡고 그랬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문소리는 박해준과 함께 '폭싹 속았수다' 작품을 함께 찍다고 밝히며 아이유, 박보검이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문소리는 "아이유가 제 어릴 때 아역이다. 말도 안 되지만 공교롭게도 그렇다. 그 캐릭터가 고생을 많이 한 캐릭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MC 정호철은 "그런 짤이 있더라. 김희애 선배님은 온화하고 기가 XX 세고, 문소리 선배님은 인사하고 기가 XX 세다는.."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정한 거냐?"고 물었고, 문소리는 "아니다"라며 웃었다.

▲ 출처| 유튜브 '짠한형' 캡처
▲ 출처| 유튜브 '짠한형' 캡처

이에 MC 신동엽은 "배우들은 현실적으로 또 다른 프로그램을 하면 거기에 매진해야 하고 몰입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예전 작품에서 만났던 연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편을 들어줬다.

그러자 문소리는 "저는 한 번 마음이 가면 간 쓸개 다 빼주고 챙겨주는 스타일이다. 근데 후배들이나 저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되게 많이 어려워 한다. 무서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토로했다.

신동엽은 "왜 그럴까? 옛날에만 후배들 좀 이렇게 했던 건데. 군기 좀 잡지 않았냐"며 농담으로 물었고, 문소리는 "군기 잡은 적 없다. 왜 그래요, 선배님~"이라고 외쳐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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