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이적시장 마감 D-3…손흥민 남느냐 떠나느냐
작성일: 2016.08.29 03:50
김덕중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8월 여름 이적시장이 곧 닫힌다. 토트넘 핫스퍼 소속 손흥민을 둘러싸고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이적설이 불거졌다.
영국과 독일 주요 매체는 23일(이하 한국 시간) 볼프스부르크가 손흥민을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구체적인 조건도 제시됐다. 볼프스부르크가 손흥민의 이적료로 1,700만 유로(215억 원)를 책정했다는 내용이다. 에레디비지 득점왕 출신의 빈센트 얀센을 영입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올시즌 구상에 손흥민은 없을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도 나오고 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했던 손흥민은 소속팀에 복귀, 27일 열린 토트넘 리버풀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28분 풀백 카일 워커가 부상으로 쓰러지자 포체티노 감독은 공격수 얀센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후반 38분에는 지친 해리 케인 대신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조슈아 오노마를 투입했고 종료 직전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대신 해리 윙크를 내보내 시간을 지연했다. 손흥민은 교체 투입의 기회를 갖지 못했다.
이적설이 불거진 대상인 볼프스부르크는 28일 핵심 전력인 바스 도스트의 이적을 발표했다. 도스트는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이적이 완료됐다. 도스트의 빈 자리를 손흥민이 메울 것이라는 게 독일 매체의 예상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