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트콤 '빌런의 나라' 3월19일 첫방송…가족 코미디의 반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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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KBS2 새 수목 시트콤인 '빌런의 나라'가 오는 3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K-줌마 자매와 다양한 성격을 가진 가족들의 일상을 다룬 시추에이션 코미디로, 감독 김영조와 최정은이 연출하고, 작가 채우와 박광연이 집필한다.
26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주인공 최예나, 한성민, 정민규, 은찬, 조단 등 주연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최예나는 오나라의 집에서 살게 되는 구원희 역할을 맡아, 인생역전의 상황에 대한 고뇌를 표현한다. 한성민은 청순한 외모와 화끈한 성격을 지닌 서이나를 연기하며, 유머와 긴장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민규는 서영훈 역할로, 누나로 인해 항상 억울함을 느끼고 이를 가사로 풀어내고자 하는 힙합 꿈나무 역할을 맡는다.
은찬은 유진과 진우의 아들 송강을 연기하며, 명석한 두뇌와 모범생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아역배우 조단은 송바다 캐릭터로, 귀여운 매력으로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존재가 될 예정이다. 이들은 각자의 역할을 통해 '빌런의 나라'의 독특한 가족과 코믹한 상황을 이끌어갈 중심 인물들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원희의 차가운 눈빛과 콘트라베이스 연주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첫째 이나는 미소를 지으며 매력적인 반전 매력을 기대하게 하고, 영훈과 강은 다소 다른 성격을 지닌 두 캐릭터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줄 예정이다. 특히, 조단이 연기하는 막내 바다는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이 조화를 이루며 펼치는 코믹한 일상은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빌런의 나라'는 오는 3월 1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다. 이 시트콤은 가족 간의 갈등과 우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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