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데뷔' 율희, 극심한 다이어트 해명 나섰다 "뼈말라 인간=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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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최근 배우 데뷔 소식을 전한 율희가 기사화 된 극심한 다이어트와 관련 해명했다.
율희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이 맛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해명을 좀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그는 "율희는 타의에 의해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며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캐릭터가 아니다"라는 말에도 격하게 동의했다.
이날 율희는 "악덕 대표를 만나 뼈말라가 됐다"라는 댓글과 기사를 봤다며 "살 좀 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안 뺐는데 요즘은 '먹어 율희야'라고 하는데 먹기가 싫긴 하더라"라며 웃기도 했다.
영상에서 율희는 몸보신을 하러 간다며 "일단 빼보고 찌우는 것은 자신있다. 이렇게 의욕이 올라올 때 빼놓고, 옷핏이 나올 때까지는 좀 빼고 싶다. 딱 빼놓고 아니다 싶으면 찌우겠다. 찌우는 것은 일주일 만에 4kg는 찔 수 있다"라며 자신만만해 했다.
이날 소속사 대표는 "누구보다 율희의 건강과 행복과 안전을 기원한다. 너무 살을 빼니까 걱정이 된다. 그래서 수액을 맞게 했다. 율희를 극도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1g도 빼는 것이 싫다"라며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율희는 "1~2kg 정도 빠진 것이다. 뼈말라 인간이라고 하시는데 부끄러울 지경"이라며 크게 감량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해 1남2녀를 뒀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세 자녀와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2023년 12월 이혼했다. 그러나 이후 율희가 양육자 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성신청을 서울가정법원에 내고 세 자녀에 대한 양육권, 위자료 1억원과 10억원의 재산분할, 아이들의 양육비 등을 요구하며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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