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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파워, 'W' 제치고 드라마 화제성 1위

작성일: 2016.08.29 15:03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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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제공|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을 단박에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려 놓으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에 따르면 2016년 8월 4주차 TV화제성 드라마 1위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차지했다. 그 동안 1위 경쟁을 해온 SBS ‘닥터스’와 MBC ‘W(더블유)’를 방송 첫 주 만에 밀어낸 것.

사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김유정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면서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다. 사전 반응 1위가 드라마 첫 방송 이후 주연 박보검에 대한 긍정 평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이고 있다.

2,3위를 ‘닥터스(종영)’와 ‘W(더블유)’가 차지한 가운데 ‘닥터스’ 후속으로 29일(오늘) 첫 방송하는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벌써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엑소 백현, 이지은, 이준기 순으로 초반 화제를 이끌고 있다.

베일을 연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의 케미 속에 재미있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5위를 차지했고, JTBC ‘청춘시대’가 시즌2를 기대한다는 응원 속에 6위로 종영했다.

▲ '구르미 그린 달빛'이 8월 4주차 TV화제성 드라마 1위에 올랐다. 제공|굿데이터코퍼레이션

7위부터 10위는 ‘함부로 애틋하게’, ‘굿와이프(종영)’,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싸우자 귀신아’ 순이다.

그런가하면, 방송국 드라마 순위에서는 SBS가 지난주 대비 점유율 10.7% 상승하여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 순위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이 지난 22일에서 28일까지 방송되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40편 전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하여 29일에 발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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