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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동생, 아카데미상 탔다 '눈물'

작성일: 2025.03.05 10:5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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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에란 컬킨(왼쪽)과 맥컬리 컬킨. ⓒ게티이미지
▲ 키에란 컬킨(왼쪽)과 맥컬리 컬킨.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키느이 동생 키에란 컬킨이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형 맥컬리 컬킨은 눈물을 흘렸다.

지난 3일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키에란 컬킨은 '리얼 페인'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맥컬리 컬킨은 동생의 첫 아카데미 수상을 진심으로 기뻐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 이후 열린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했던 맥컬리 컬킨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봤냐"는 질문에 "남우조연상 부분만 봤다"면서 "나는 울었다. 그리고 나서 다음에 보러가야지 했다"면서 울컥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동생의 수상을 예상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물론이다"라면서 "그는 유력 후보였다. 계단에서 가장 가까운 통로석에 있었다. 수상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면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나홀로 집에'의 히트로 세계적 스타덤에 오른 맥컬리 컬킨과 함꼐 동생 키에란 컬킨 또한 어린 시절부터 아역 배우로 활약하며 커리어를 쌓아왔다. 

키에란 컬킨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제31회 SAG와 제78회 영국아카데미 시상식,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등에서 남우조연상을 휩쓸어 유력한 오스카 수상자로 점쳐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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