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반성문 100장 제출.."형량 줄이려" vs "진짜 반성" 와글와글
작성일: 2025.03.08 18:2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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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호중이 반성문 100장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8일 한 매체는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항소심 이후 반성문 100장을 채우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호중은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이에 오는 19일 항소심 2차 공판을 앞두고 반성문 100장을 제출하면서, "형량을 줄이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 어린 눈초리가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김호중 측은 항소심 첫 공판에서 김호중의 술타기 의혹을 부인하면서 "피고인은 이미 매니저가 대신 자수할 것이라고 알고 있었고, 본인이 경찰에 가서 음주 측정을 할 것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술타기였다면 캔맥주가 아닌 독한 양주를 마셨을 것"이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김호중 측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 속, 그의 팬들은 탄원서를 계속 접수하고 있다. 팬들은 여전히 그를 옹호하며 "반성문 100장.. 진짜 반성한 것"이라는 반응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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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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