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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금메달리스트' 차준환 "은퇴 후 배우 데뷔하고파..SM 명함 받기도"('아는 형님')[종합]

작성일: 2025.03.08 21:5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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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차준환이 은퇴 후에 다시 배우로 데뷔하고 싶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차준환이 출연했다.

이날 차준환의 출연에 형님들은 흥분하며 이번 금메달 획득 과정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두 물어봤다. 도핑 테스트 관련 대화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도 솔직하게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차준환은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되기 전, 아역 배우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어릴 때 CF에도 나오고 '돌아온 일지매'에서 아역으로 나온 적도 있다"고 전했고, 실제로 당시 모습이 화면에 공개됐다.

그러면서 차준환은 "피겨스케이팅은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는데, 결국 선수까지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차준환은 "쉬는 날에는 산책도 하고 쉰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여자친구도 만나고?"라고 돌발 질문을 훅 던졌고, 차준환은 크게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그런가 하면, 차준환은 "아이돌을 꿈꾸진 않았냐"는 질문에 "SM엔터테인먼트 명함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피겨스케이팅을 하다가 아이돌이 된 친구도 있다. 엔하이픈 성훈이"라며 엔하이픈 성훈과 함께 췄던 댄스 영상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끝으로 차준환은 "은퇴 후엔 어떤 꿈을 꿀 거냐"는 질문에 "아역 배우를 하다가 전향을 했다. 그래서 나중에 은퇴 후에 배우로 데뷔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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