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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결혼 한 달 앞두고 예비신부에 거짓말 걸렸다('1박2일')

작성일: 2025.03.09 19:1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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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1바▲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종민이 예비 신부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김종민의 프러포즈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조세호는 "이제 다음 달이면 종민이 형 결혼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프러포즈를 했냐고 궁금해 하자 김종민은 "했지. 남양주에 카페를 빌렸다"라며 "어디 밥 먹으러 가자고 거짓말을 하며 데려갔다"라고 말했다.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또 김종민은 "밥 먹고 뒤에 공원이 있는데 거기에서 꽃을 줬다. 큰 나무에서 이름을 불렀고 반지를 끼워줬다. 울 뻔했다. 울컥하는 걸 꾹 눌렀다. 예비신부는 많이 울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할 때 울컥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처음 써본 손 편지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김종민은 '1박2일' 멤버들과 여자친구의 지인들,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영상편지를 받아 프러포즈에 활용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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