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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부친상 당했다…'아내' 이윤미는 시부상

작성일: 2025.03.10 11:0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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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훈. 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 주영훈. 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배우 이윤미에게는 시부상이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주영훈의 아버지 고 주성봉 씨가 지난 9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 등 가족들과 함께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8시 예정으로, 장지는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이다.

주영훈은 1993년 심신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로 작곡가로 데뷔했고, 성진우 ‘포기하지마’,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 ‘포이즌’, ‘페스티벌’, 코요태 ‘비몽’, 임상아 ‘뮤지컬’, 터보 ‘나 어릴적 꿈’, ‘트위스트 킹’, ‘굿바이 예스터데이’, 루머스 ‘스톰’, 김종국 ‘사랑스러워’ 등 수많은 히트곡을 썼다.

1997년에는 ‘젊은 날의 초상’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1999년 영화 ‘연풍연가’의 주제곡 ‘우리사랑 이대로’를 불러 히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윤미와 2006년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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