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故휘성 추모 "형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모두 잊지 않고 기억할게"
작성일: 2025.03.11 17:3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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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태진아의 아들 이루가 고(故) 휘성(최휘성)을 추모했다.
이루는 11일 개인 계정에 고 휘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이루는 "가수가 되기 전부터 늘 내 플레이리스트에 가득했던 형의 노래들"이라며 "데뷔하고 처음 형이랑 같은 무대에서 공연했을 때의 그 떨림은 아직까지도 생생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형의 음악, 형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 모두 잊지 않고 기억할게"라며 "형 그곳에서는 편히 쉬길 바랄게"라고 적었다.
고 휘성은 10일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향년 43세.
고인은 2002년 1집 '라이크 어 무비'로 데뷔해 '안되나요', '불치병',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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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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