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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故휘성 추모 "형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모두 잊지 않고 기억할게"

작성일: 2025.03.11 17:3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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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왼쪽), 휘성. 출처| 이루 SNS
▲ 이루(왼쪽), 휘성. 출처| 이루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태진아의 아들 이루가 고(故) 휘성(최휘성)을 추모했다. 

이루는 11일 개인 계정에 고 휘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이루는 "가수가 되기 전부터 늘 내 플레이리스트에 가득했던 형의 노래들"이라며 "데뷔하고 처음 형이랑 같은 무대에서 공연했을 때의 그 떨림은 아직까지도 생생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형의 음악, 형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 모두 잊지 않고 기억할게"라며 "형 그곳에서는 편히 쉬길 바랄게"라고 적었다. 

고 휘성은 10일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향년 43세. 

고인은 2002년 1집 '라이크 어 무비'로 데뷔해 '안되나요', '불치병',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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