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차기작 '넉오프' 어쩌나…"제작발표회 정해진 바 없어, 촬영은 계획대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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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 관련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차기작 '넉오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디즈니+ '넉오프' 관계자는 12일 스포티비뉴스에 "제작발표회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촬영에 대해서는 "촬영은 계획된 대로 진행 중이다"라고 답했다.
앞서 가세연은 11일 오후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발송한 것으로 추측되는 문자메시지 캡처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문자에는 "소송한다는 내용 증명을 받았다"며 "나한테 시간을 넉넉히 주겠다고 해서 열심히 복귀 준비도 하고 있다. 매 작품 몇퍼센트씩이라고 차근차근 갚아나가겠다. 안 갚겠다는 소리가 아니고, 당장 7억을 달라고 하면 정말 할 수가 없다.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다. 꼭 소송까지 가야만 할까. 나 좀 살려줘. 부탁할게 시간을 주라"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김새론이 SNS에 올렸다가 삭제한 사진과 같은 날 찍힌 것으로 추정된다.
가세연은 김수현과 김새론이 과거 6년 간 교제했다며 고인이 15세로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만남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김새론의 음주 사고 수습 과정과 위약금 7억원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하고 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이 김수현에 대해 주장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라며 "이는 고인이 생전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이른바 사이버 렉카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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