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신곡' 젝스키스, 新 프로듀서는 에픽하이 타블로
작성일: 2016.08.31 11:1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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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에픽하이 타블로와 손을 잡았다.
31일 '문화일보'는 젝스키스가 30일 서울 합정동 YG사옥에서 신곡 녹음을 마쳤으며, 이 곡은 그룹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가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YG의 레이블인 하이그라운드의 수장이기도 한 타블로가 16년 만에 컴백하는 젝스키스를 위해 맞춤형 신곡을 만들었다.
YG 관계자는 "타블로가 젝스키스 신곡의 프로듀서로 나서 30일 녹음 때도 디렉팅을 맡았다"며 "16년 만에 신곡 녹음에 참여한 젝스키스 멤버들의 열정이 대단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젝스키스는 '폼생폼사'를 만들었던 작곡가 박근태와도 다시 호흡을 맞춘다. 박근태 작곡가의 신곡 외에도 YG 소속 프로듀서들이 만든 곡을 다양하게 녹음한 후 이 중 새 앨범의 타이틀곡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젝스키스는 오는 9월10일과 11일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에서 젝스키스는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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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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